2022. 1. 22. 22:46ㆍ주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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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코로나급 대재앙 밑꼬리가 6340원이지만 그구간 실질적인 최저종가는 6500~6800원 이다
지금에 미증시 인플레와 금리인상에 대한 하락은 코로나급은 아니다 그에 따른 위험성있는 종목은 그동안 많이 오른 성장주였으며 지금 코엔텍에는 해당이 없는사항이다 왜냐 많이 안올랐기 때문이다.
오히려 코로나 이전가격보다 지금이 더 싼가격이다
그렇다면 업황이 꺽인건가? 아니다 페기물은 아무나 할수가 없다 내가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다 지자체에 허락을 받아야 할수 있는일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꾸준한 수익을 얻는 회사이다
영업이익률 보자 40%이상 꾸준하다 배당성향 엄청 높다 순이익률 마저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스팀소각이라는거로 매출을 엄청 올리고 있다 페기물을 처리하는데 그 스팀으로 또 돈을번다 이거 말이 달라서 그렇지 어떻게 보면 탄소배출권과 같은 맥락 아닌가?
일단 코엔텍은 주가가 엄청 뛰어올라서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배당을 봐야한다 배당이 500원이 넘는다 20년도 기준으로 잡고 현주가로 계산하면 6%에 배당률이다 그리고 차트를 보면 중간중간 9천원은 찍어주는 종목이다
태풍관련주 or 연말배당으로써 올라와준다 또한 부동산과도 엮는다면 엮을수도 있는것이다 도시정비사업에 따른 페기물이 나온다면 거기에 또 엮일수가 있다 사실 지금구간에서 어지간한 종목 저점 잘잡고 증시 회복하면 다 돈번다
근데 그 어지간한 종목 잘못잡으면 나락갈수도 있다 이 종목은 그런면에서 확실하기에 안전한 종목이다 배당이 높기에 종목 자체가 빠지는게 하루 1%내외로 빠진다 그냥 분할로 사면 된다
한가지에 불확실성
100% 안전한가에 대해선 일단 사모펀드지분이 높다는거 그거만 알고 투자 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