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퍼링 수혜주 과거에는 어떤 흐름이였을까

 

테이퍼링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하룻밤 자고 나면 말이 겁나 많다 2024년도 라면서 어느새 2023년도이다 그리고 또 슬슬 다음년도 얘기 꺼내고 왔다갔다 한다 과거 2013년 테이퍼링때 몇가지에 종목들을 보고 어떤방향으로 흘러가는지 볼까한다 테이퍼링에 대한 얘기는 2013년 5월이 시작이다 그리고 테이퍼링을 시작한때는 2013년 12월부터 하였다.

 

테이퍼링 수혜주 과거에는 어떤 흐름이였을까

 

삼성전자

우리나라 대장주 5월부근에 테이퍼링에 대한 얘기를 하였고 12월부터 테이퍼링을 실시하였다 테이퍼링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마다 주가가 출렁인다 2013,12월부터 시작후 기술적인 반등이 나온후 조정 그리고 또 기술적 반등에 반복이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2016년도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다

 

현대차

차트보고 저때 회사 망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과는 다른분위기 삼성전자 와 다른 대세 하락장에 시작이였다 

 

신한지주

조정후 최고가를 찍었다 역시 배당주가 강한가 보다

 

삼성화재

보험주 흐름 좋다

 

현대해상

같은 보험주라도 다른 방향으로 간다 

 

kt&g

좋은 상승흐름

 

농심

 

농심은 과거 테이퍼링시기와 지금 현재 차트를 같이 보려한다 지금 테이퍼링 시기는 아니지만 큰상승후 바닥다지는게 비슷해 보인다.

 

cj제일제당

식품주가 테이퍼링때 강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lg화학

삼성sdi

한전

한전은 월봉으로 봤다

 

개인적인 생각

테이퍼링을 5월에 거론되었고 의외로 성장주인 2차전지 lg화학과 삼성sdi가 높은상승력으로 최고점을 찍어줬다 그후 테이퍼링 실시후에 조정 그후 재미없게 가다가 최저점을 찍어줬다 성장주라해서 영원히 잘나가는게 아니라 결국 깊은 조정을 받게 된다 10년 이상을 보는 종목이긴 하지만 조심해야할 섹터라 생각이든다.

 

배당주 같은경우 1인분은 충분히 해준다 한전 같은경우 최고점을 찍었는데 차트상 관점과 전기세 인상이라는 이슈가 어떤 흐름으로 갈지 지켜봐야할 종목이 한전이다 상황에 따라 먹는다면 크게먹을수 있을 재료가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어떻게 보면 가치주이면서 성장주라 할수 있다 저때와 지금에 상황이 다르고 2차전지 또한 어느정도 앞에 다가왔기에 저때 흐름과 똑같이 맞아 떨어진다는건 아닐꺼란 생각이 든다.

 

지금 현재 추세와 예전에 추세가 똑같이 흐른다고 볼수는 없다 테이퍼링후 강세장이 될지 안될진 가봐야 아는거다 일단 무조건 조정은 오고 먹을자리는 어느종목이라도 나오는것이다 그중에서 추후 시황을 봐서 모든 종목이 조정을 받는다 하여도 그중에서 크게 갈 종목을 찾아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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