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일자 생각

그동안 관심등록한 기업만 100개이상이 된다 그렇게 매일매일 변동폭이 심할때 마다 내가 관심등록한 기업들에 주가 움직임은 어떨까 하고 본다 저평가라고 생각한 기업이 크게 하락하고 시장에서 아예 관심조차 받지 못하고 나락으로 가는것도 있고 끝없이 횡보에 횡보에 시총은 작은데 삼전보다 무거운 종목도 있다 어제 카카오 분할이슈에 나스닥 기술주 폭락이 겹쳤다 그동안 카카오에 대해서 생각했던건 시장이 무너질때도 지지기반이 확실히 다르다는게 너무 눈에 보였다 저 관심등록 100개 기업중에서 거의 유일하다 싶히 했다 일부 작전주들 빼고서 말하는거다 내가 좋아하는 그 현대차보다도 말이다 애널들이 하는 공통된말이 생각났다 조정장중에도 버티는 종목은 그게 시장에 주도주 라고 말이다

 

또하나에 관심 종목이 있다 이건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이미 예전에 글을 남겼던 종목이다 하이트진로 코로나가 정말 끝날때 어떤 세상이 올까? 항상 했던 생각은 나가서 놀고 싶다 이다 우리나라 모든사람이 그 생각인데 거기에 술이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다는거다 여행주는 기대감이고 사실 직접적인 매출회복이 언제일지 감이 안잡히지만 하이트진로는 코로나시대에서도 괜찮은 매출이 나왔다 근데 지금 시기를 보자 8월까지를 목표로 볼때 주가는 그전에 움직인다

여름 여름하면 또 맥주 아닌가 근데 거기다 올림픽까지 있다 축제다 세계적인 축제 거기 또 술은 필수라는거다 정말 1순위 관심주로 보고 있는 종목이다